2004년 작인 이프온리를 보다
그녀가 감명깊게 본 영화 OST도 따라부를 정도의 감동을 그녀에게 준 영화~ 나도 봤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질않아 나의 권유로 그녀와 이 영화를 보았다.
남자주인공의 우는 연기... 그 표정 그녀를 떠나보낸 후 슬퍼하는 장면들...처음보는것도 아닌데 집중하게 보게되었다. 체감상 30분정도 흐른거 같은데 벌써 스크린에는 자막이 올라간다.
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면 더욱더 빠져드는 영화 연인들에게 강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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