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당역에서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보다
사당역에 1번 출구에 있는 무비갤러리 DVD방에서 짧은시간동안 영화를 보았다.
영화에 앞서 DVD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편의시설 하, 사장의 친절도 하였다. 그 이유는 오후3시경에 갔었는데 사장이 카운터에서 자고있고 손님이 왔는데도 깨우기전까지는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다. 도대체 어제 몰 하신걸까? 또한 DVD방안에선 쾌쾌한 냄새가 좀 나고있었고, 전체적으로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주었다. 그래서 내린 결정은 담부턴 여긴 안와!!
'취미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미국]20121012 루퍼를 보다 (0) | 2012.10.15 |
---|---|
[한국]20120920 광해를 보다 (0) | 2012.09.21 |
[미국]20120825 토탈리콜을 보다 (0) | 2012.08.27 |
[미국]20120811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다 (0) | 2012.08.14 |
[한국]20120804 도둑들을 보다 (0) | 2012.08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