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대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음악 분수쇼를 보러가다


성미가 영국문화원 영어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교대역으로 가서 근처 식당에서 김치볶음밥과 된장찌개를 먹고 걸어서 예술의 전당으로 갔다.




음악 분수료 감상

아이들이 더 좋아함


주말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경포 해수욕장을 가다.


강촌에서 대관령 삼양목장으로, 삼양목장에서 경포 해수욕장으로 마지막 코스인 경포 해수욕장




영화 루퍼를 보다


이수 메가박스에서 퇴근 후 그녀와 루퍼를 보았다.


브루스 윌리스 나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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