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당역에서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보다


사당역에 1번 출구에 있는 무비갤러리 DVD방에서 짧은시간동안 영화를 보았다.



영화에 앞서 DVD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편의시설 하, 사장의 친절도 하였다. 그 이유는 오후3시경에 갔었는데 사장이 카운터에서 자고있고 손님이 왔는데도 깨우기전까지는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다. 도대체 어제 몰 하신걸까? 또한 DVD방안에선 쾌쾌한 냄새가 좀 나고있었고, 전체적으로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주었다. 그래서 내린 결정은 담부턴 여긴 안와!!

동작대교위에 위치한 노을카페를 가다


토요일 밤 12시경 그녀와 함께 동작대교의 노을카페를 갔다.



동작대료 다리위 밤이라 서울다리들의 불빛들과 서울빌딩들의 불빛들이 어우려저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.

종로에서 비밥(BIBAP) 뮤지컬을 보다


그녀 지인께서 초대권을 주셔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퇴근 후 공연장으로 향했다. 공연장은 종로 씨네코아빌딩 지하2층~(종로3가와 종각역 중간지점에 위치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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